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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136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비★
추천 : 0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3/12/17 15:27:09
한창 잘 자고 있었는데 벨이 울렸습니다
벨소리를 듣자마자 그 분이 오신걸 알고
바로 일어나 770님을 받아 들였습니다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기가포스 입니다
박스를 너무 꽁꽁 싸매서 가위로 힘들게 열었는데
에어캡도 역시 마찬가지로 꽁꽁이네요
뭔가 무식하면서 섬세해 보이는게
마치 미래의 선풍기를 보는 듯 합니다
무게는 삼팬이라 그런지 살짝 무겁네요
백플이 휘는게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드디어 저의 텅빈 컴퓨터도 덩굴이 자라나게 되었습니다
650 ti boost 를 두달 동안 3-4번 켜준게 전부 였었죠
이번에도 마찬가지겠지만 역시 든든
노치가 부서졌기에 불안해서 젓가락 신공 해두었습니다
펜치로 자르는데 살짝살짝 자르다가 너무 잘라서
밑을 신문지로 받침 해 두었습니다
저도 드디어 하이엔드에 올라섭니다 하ㅎ핳하
이만 자던 잠 마저 자러 가겠습니다 꾸벅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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