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
날씨도 더운데...
오유 과거제나 다시 한번 할까요?
괜찮으시면 제가 주최해볼까 합니다.
오유 과거제 1회의 경우, 전자출판이 상품이었는데
계약 관련 문제로 오랫동안 딜레이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전자출판보다는
제가 편집인으로 있는 온라인 매체에
수상작을 온라인 소설 형식으로 게재하는 것을 상품으로 걸까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다음에서 본인 이름이나 작품 명을 검색하시면
뉴스로 본인 작품과 사진이 나오게 됩니다.
다음이 사라지지 않는 한 반영구적으로 남게 되는 거라서 기념으로 좋을 것 같아서요 ㅎㅎ
다들 의향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