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아래서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 4명이 나오더군요 그중 한 학생은 카라의 한승연 닮았더라구요 근데 그 학생이 하는 말.. (거친 사투리지만 매우 흥분해서..) 밥 디지게 쳐먹어야지! 좀 놀랐지만... 그냥 그렇게 끝내 우린 스쳐가나봐.. 기억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 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 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속에 가슴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 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때 미칠듯 보고 싶을때 그저 한번씩 나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되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곁에 있음을 사랑해요 그대 지금 듣고 있나요..? 배경음악 넣고 싶은데.. 몰라서..아쉽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