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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세르 아라파트..
게시물ID : humorbest_69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로
추천 : 25
조회수 : 1097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11/14 01:08:24
원본글 작성시간 : 2004/11/13 21:51:35

KBS스페셜을 봤다.
아라파트의 죽음을 계기로 그를 그리고 그의 팔레스타인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정착촌에 들어가 어떤 짓을 했는지 나레이터가 말했다.
어린 아이 가축들까지 생명체는 모두 죽임을 당했다고 했다. 심지어 임산부의 배를 갈랐다.. 라는..






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기를 바란다.


날아드는 총탄 사이에서 공포에 떠는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이 자꾸 생각난다..
.
.

야만적이고 오만하고 잔인한 이스라엘을 혐오한다.
그리고 이런 이스라엘의 든든한 지지자 미국을 협오한다.

샤론과 부시와 이스라엘과 고이즈미는 뭔가 강력한 공통점이 있다..

유태인이 나치를 잊지않듯이 팔레스타인인들이 영원히 이스라엘을 잊지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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