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요 먼저 울고가실께요 또르르르..
171cm 1...kg
참.. ㅇ-ㅇ 알바도 구하기힘들고 취업도 힘들더라구요
생긴것만 외모로만 보는분들이 너무많아요...
열심히 할수있는데...또르르
그런데 우연히 마트에 취직하게되었어요!
어머니가 김공장에서 알바하셨는데 그 사장님이 마트도 운영하시고 여러군대 마트도 몇개있으시고 또 공장도운영하시더라구요
어머니가 사장님한테 군대에서 6년있다가 전역했는데 집에서 일이 안잡혀서 놀고있다 라고하셨는데
그럼 보내라고 해서 처음 일간지가 5일전 화요일이에요!
새벽 4시에일어나서 5시에 출근해서빠르면 저녁8시 늦으면 9시정도에 퇴근하는데요
너무 일이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집에와서 어짜피 할거없이 노는것보다는 훨씬 보람있고 재미있어요!
열심히해서 살도빼고 열심히 살아보려고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행복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여러분도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고 안생겨요..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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