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4·13 총선 기조와 관련해 “우리 당은 그간 현 정부의 3년 동안의 정책적 실패 상황, 특히 경제정책의 실패에 대해 전면적으로 전쟁을 선포할 각오로 선거에 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본인의 비례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내가 비례에 큰 욕심이 있느냐, 난 그런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2421.html?dable=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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