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들어오고, 여러 유해위험물 노출로인한 사고들이 생기면서
정부에서 다양한방법으로 환경정책법안을 낸걸로 알고있는데요. 기업들과의 마찰이 심한것으로 압니다.
근데 이마찰이 생기는 부분들이 기업들이 정말 자신들의 이익감소에 중점을 두어서 마찰이 생기는것인지..
정부에서 기업입장에선 너무 막대한 손해를 입힌 정책을 마련한건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정리가 잘안되네요. 기업과 정부간의 마찰이 생기는데.. 어느쪽입장이 더 맞는 얘기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