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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 무너지고있음다--;.jpg bgm
게시물ID : humordata_695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태솔로♡
추천 : 10
조회수 : 124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0/12/17 22:49:10
일단 유머가 아닌 점 사과드립니다 저는 21살 입니다. 제가 어릴 때 부모님께 그리고 선생님께 많이 맞아가면서 배웠거든요? 맞을 당시에는 화도 나고 그랬지만 후에 생각을 해보니 다 저를 위해서 그랬던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요새 세상이 어찌 이렇게 변했는지.. 슬픕니다. 진짜 교권이 무너지고 나중에는 애미 애비도 못알아보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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