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때부터 자캐를 만들어서 묵혀왔으나....
다른 곳에 써먹을 일이 없었던 관계로 혼자 외딴 섬처럼 그리고 놀았던 애들입니당 : 3
나름 만...화니까 만게에 수줍게 투척해봅니당!!
그림 그린 시기가 다 달라서 그림마다 그림체 차이가 심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
보여드릴 놈들은 이녀석들입니당. (철컹철컹)
남자는 마왕, 여자애는 사랑의 신? 요런 느낌의 설정입니당 데헷
#1 접점
안 믿겨지시겠지만 여자애가 제 세계관에선 굉장히 미인이라는 설정임다 ㅋ..ㅋㅋㅋ...쿸..
쨋든 뭐 이런 느낌으로 만나서....
#2 츤츤
둘이 열심히 꽁냥꽁냥 썸을 타게 됩니당 ⊙▽⊙
그러나 중간에 딴 놈이 덥석 납치해갑니다.(!!!)
#3 집착집착
납치남은 찌질이집착남이라는 설정입니당 뀨?
이러이러해서.... 한과 르지에는 이어지지 못하고
르지에는 탈출에 성공하여 납치남의 아들을 혼자 낳고 키우게 됨미당
(사실은 이 아들이 메인 자캐인 게 함정)
한이도 다른 여자사람과 가정을 꾸리게 되어 1남1녀를 꾸리게 됨미당...☆
별 내용도 없는데 스크롤만 길었네여 흐헿
딱히 큰 스토리는 없고 걍 캐릭터 설정하는 재미로 이것저것 그렸던 것 같아여 ㅋㅋㅋ
옛날 그림 지금 다시 보니 매우 오글거리네여
봐주셔서 감사함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