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시추+말티즈 믹스로 보이는 강쥐가 저희집에 왔어요!!
진짜 너무나 조그맣고 짱짱 귀여워 죽겠어요 ㅠㅠ
그런데...저희집에는 귀여운 여사님(7살)이 한분 먼저 와서 계시는데 ㅠㅠ...
저희집 여사님이..강아지를 엄청 피해다니고 막 쫄아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그래요...
강쥐는 되게 활발해서 여사님께 막 장난치려구 하고 그러는데 후.........
ㅜㅜ 어떡하죠.... 서로 사이좋게는 아니더라도 같은공간에 있어도 되는 그런 관계를 만들어주고 싶은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