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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소리나는 또 지각한 간추린 뉴스
게시물ID : humordata_696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쑥찹쌀떡
추천 : 18
조회수 : 84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0/12/18 00:23:14
1. 가금협이 이번에는 다른 물귀신 작전을 쓰기까지 이르렀습니다. 가금협은 치킨만이 아니라 삼겹살, 스테이크 등도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반론하며 다시한번 소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관련오유글
2. 대학가 시험기간이 끝나감과 동시에 방학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 유난히 댓글에서 진지를 드시는 오유인들이 대폭 늘어나 많은 게시글들이 손에 손잡고 등산을 했습니다.
3. 또 하나의 어리석은 오유인이 메달의 마법에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친구까지 끌어들여, 다들 그렇게 게이머가 되어 가야 할 운명에 처했습니다. 관련오유글
4. KBS 뮤직뱅크 연말 결산에서는 한 해 동안 인기를 끌었던 가수들이 대거 등장,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습니다. 출연자의 대부분이 아이돌 가수였던 것은 조금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한편, 본 방송에서 2AM의 임슬옹이 생방송 도중에 자살기도를 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관련기사 관련오유글
5. 속보입니다. 위대한 탄생 미국 오디션 편에서 허지애가 방시혁 심사위원의 특별 재량으로 극적으로 합격, 예선에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이어 조피디 역시 심사위원의 재량으로 한 명을 더 추가 합격시키는 바람에, 차후 논란이 될 여지를 남겼습니다. 관련기사 관련오유글
6. 솔직히 말해 오늘 재밌는 글이 별로 없습니다. 심심한데 나만의 5인조 여자그룹아이돌 만들기나 해보셈. 관련오유글
6. 오늘짜 2차원 개그, 마음의 소리, 달마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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