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건강하다는 것은 완벽한 행복, 완벽한 자신감, 완벽한 자기상을 갖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불완전하고 부족한 모습도 수용할 수 있는것, 결점이 있는 타인을 수용할 수 있는 것, 아픔을 알면서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낙천성을 갖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마음의 건강이 아닐까.
- 조영은의《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중에서 -
* 그렇습니다. 마음 건강의 핵심에 낙천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고 낙천적으로 살아가게 되면, 몸도 마음도 함께 건강하게 됩니다. 남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도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