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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자세
게시물ID : humorstory_69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핫초코
추천 : 12
조회수 : 129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7/23 05:57:16
[유머자료게시판에서 옮겨진 게시물입니다]

  *^^69로 하자고 하더니...^^*    어떤 끼가 있는 여자가 술집에서 약간 어리석은 남자를 만나   자신의 원룸으로 끌어 들였다.     그리고는 바로 '69(식스나인)'식으로 하자고 했다.     남자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를 잘 알아 듣지 못 하자   여자가 설명을 했다.     "내 머리를 당신 다리 사이에 집어 넣고,   당신 머리는 내 다리 사이에 넣는거예요"     남자는 이해가 잘 안 되었지만 분위기를 깨기 싫어서   한번 해 보기로 했다.     자세를 취하자 마자 여자가 방귀를 뀌었다.     "뭡니까?"     "이런, 미안해요. 다시 해요"     다시 자세를 취했지만 이번에도 여자가 또 실례를 범 했다.     화가 난 남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챙겨 입었다.     "어디 가요?"     여자가 묻자, 화가 난 남자가 말 했다...................     "내가 미쳤나? 앞으로 그걸 67번이나 내가 참을 줄 알았어? 정말 미쳤군!     누굴 바보로 알어?"    " target="_blank">http://www.hanafo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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