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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96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윤서★
추천 : 30
조회수 : 7534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16 00:50:35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15 16:04:43
엄마가 챙겨주신 말린 엄나무로 삶은
돼지고기 수육.
닭백숙할 때 넣으면
잡냄새가 없어지는 마법의 엄나무.
그러나 난 어제 치킨을 먹었으니까
돼지고기^^
엄나무와 된장 생강 마늘 양파 통후추 넣고
폭폭 끓이다가 핏물 뺀 앞다리살 퐁당퐁당.
엄마가 담가준 오이소박이와 파김치
앞다리살 살 때 넣어준 파채무침.
한 입 드실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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