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뿐만 아니라 생명체에는 영혼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사람이 죽기 직전과 죽은 후의 무게가 달랐다고 하는 것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 잠깐 사이에 무게가 변했다는 것은 변화요인이 있었다는 건데

그게 혹시 영혼이었을까요?

인간이 영혼이 있다면 영혼은 계속 생산되는 개념일까요? 표현이 이상하지만...

고대와 현대의 인구수는 차이가 많죠.

고대와 현대 인구수의 차이만큼 영혼이 생겨난 것일까요?

아니면 영혼의 숫자의 절대량이 어마어마해서 아직 대기중인 영혼이 있고 순환하는 걸까요?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그냥 가볍게 생각들을 얘기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