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으로서, 문재인에게 바란다)
아까 베오베 있던 글입니다. 명료하고 간단했습니다. 그래서
연세대 원주캠 에브리타임에 글을 퍼갔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반박한답시고 들어오는 한 익명댓이 있더군요.
제가 저번에도 여기 오유 베오베글 퍼가서 올렸다가 한 익명댓으로부터 궤변 공격 들어와서 미칠뻔했다고 글을 올렸고 베오베 간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그 공격해온 말투랑 논지가 비슷하더군요. 동일인인지 여부는 모르겠지만요. 뭐 한명 뿐이겠어요? 에타에도 몇 명이 있지.
어쨌든 논쟁을 하는데 여기 오유에서도 질리게 보는 타입 있죠? 인권타령하며 징병반대논지 전개. 우선 꾹 참고 논리적으로 대응해줬는데 댓글달던 도중에 이상해서 보니 댓글 하나를 슬쩍 지웠더군요. 그걸 캡쳐를 했어야하는데 캡쳐를 못했어요. 역시나 발뺌을 강하게 하며 나중엔 반말까지 가던데 이걸 우째야 합니까? 열받네요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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