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S4 체험단 28명 (끝바지에 파란옷 입고 화이팅 외치던 사람 (...))중 한사람이었던 토자라라고 합니다.
서울부터 구미까지 왕복 6시간!~ 이웃 파워블로그 쿠루루씨와 코와이 씨도 와있어서 많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들을 보고 왔죠!
서울 국전부터 그리고 찍은 이야기 계속 설명해보겠습니다!
먼저 국전, PS4를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어떤 분은 무려 거기에 아예 진을 치고 기다리는중인데 PS4의 열기를 바로 알수 있었습니다.
촌놈인 저에게는 굉장히 아쉬운 광경이었네요.
선택된 28명을 위한 PS4 체험단의 자리, 역시 샌드위치와 커피도 마련되어 있네요. 각자 자기소개를 마치고 설명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역시 상품이 나오지 않는다면 섭하죠! 상품은 무려 소니 회장님이 직접 전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PS4를 받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어쨌든 집으로 귀가하여서 선물상자를 열어보았습니다. 일단 TV나 동영상으로 볼수 있었던 체험단 전용 잠바와 목도리, 그리고 게이머즈 12월 호와 옷 한벌 (...), 보온병과 SONY제 헤드셋이 있군요.
PS4 개봉샷!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어쨌든 내일부터 시작해 보도록 하죠! 다들 감사드립니다!
혹시 28명 체험단에서 저 보신분,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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