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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69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피스★
추천 : 0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1/25 12:30:42
용도는.. 뭐, 집에서 일상적으로 먹는 음용수로 쟁여놓고 마시는 용도구요..
보통 보리차 요런걸로 많이 끓이는데
우리집은 루이보스티를 끓여서 먹어왔습니다.
밥 먹고난 그릇에 부숴서 먹고
밥맛없으면 그 물로 밥말아서 김치랑 먹기도 하고..
근데 마침 루이보스를 다 먹은 상황이라 할 수 없이 집에 돌아다니던 둥글레차로 연명중이거든요
뭐 다른차 없나 살피다가 문득 홍차생각이 난겁니다.
녹차물로 밥도 말아먹고 하는데 홍차도 뭐 안될거 없겠죠?
어떤 종류로 끓여서 먹으면 좋을까요?
밀크티.. 요런건.. 좋아하긴 하지만 일상적인 음용수로 사용하기엔 좀 힘드니 제외할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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