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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6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데카이져★
추천 : 1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01 10:29:24
어릴때 기억이 많이 나는편인데
저 2~3살때 엄마몰래 구석에다 똥싸면 엄마가 화내는게 너무나도 재밌었기에 일부러 구석에 똥쌌는데
그 구석이 어디냐하면 컴퓨터 본체있는 책상아래 냉장고 선위에 등등에 똥을 싸재껴서
엄마가 멘탈 깨졌던게 갑자기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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