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교화시키기 위해 국정원에서 심리전을 했겠죠 댓글로?
대한민국의 사상과 의식을 댓글로서 알리고 심리전을 했다면
그 심리전의 대상인 우리들은 그야 말로 주체사상에 물들어 있고 김돼지 부자의 말이라면 충성을 하는 우민들
즉 위에서 까라면 찍 소리도 못하는 까고 1인 독재에 찬동하고 불만따위는 없어야 정상인데
우리는 우리가 아닌 남을 위해 싸우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저항하는데
뭔가 앞뒤가 안맞는거 같네요 종북에 빨갱이라면 독재를 정말 좋아하고
지도자께서 한말씀만 하시면 네네 할텐데 말이죠
그리고 이런말에 너희들은 남한사회를 교란시키기 위해 세뇌된거임 ㅋㅋㅋ
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있을건데 대한민국의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세뇌가 되었는데
그만한 능력이면 이미 적화통일하고도 남았을 사이오닉 에너지인데 뭐하러 그렇게 힘을 빼나요?
그냥 힘있는 주요인사들 포섭하는게 더 빠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