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수 많은 보험회사들이 있습니다.
전문 보험사지요
삼성생명.LIG.AIA,푸르덴셜,흥국생명 등등....
이들회사는 보험을 위해 태어난 회사들입니다.
그런데 몇년전부터 1금융권에서 갑자기 생명이란 명패를 달며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신한생명,KB국민생명,NH농협생명 등등....
그리고 이들 회사들은 보험은 안팔고
"은행적금은 이자가 적으니깐
복리이자를 주는 우리상품을 가입하세요""
라고 목돈을 만들고 싶은 서민층을 유혹합니다.
입출금도 자유롭고 이자도 높고 좋은 상품인건 맞아요..
그런데 왜 1금융권에서 이런 상품을 만들면서 까지 생명이란 명패를 달고
등장한걸까요????????????????
왜죠??
보험도 안되고 높은 이자만 주는걸까요???
그래서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혹시.........
의료민영화의 밑밥작업으로 출발하지 않았나???
보험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높은이자를 주더라고 자금을 모으고
그 자금을 보험회사운영을 위한 자금으로 쓰지않을까???
왜냐면 지금 1금융권에 드는 상품은 일한금액(1년예치금)은 해약을 하지 않는 이상
찾을수도 없어요..
??????????????????????????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금융권 전문가 혹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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