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pt를 많이 하시던데...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물론 효과는 확실한거 같은데.....
부산쪽에 어디가 잘하는지 주위에 다니는 사람이 없다보니 정확한 정보도 없고해서...
그냥 늘 하던데로 헬스장을 다닐려고 하는데..
횟수로는 5년정도 혼자 일주일에 3~4번정도 운동하다가...
한 1년~2년정도 일이 생겨 운동은 아예 손놓아버리니...
살이 차오르는게....참....ㅎㅎ..
지금은 급한 마음에 실내자전거를 마련해서 하루 2시간정도 3~4회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헬스장을 가야 될꺼 같아서 자문을 구해보려 합니당..
혼자 좀 잼나게 운동할만한 팁 같은건 없을까요?..
지금은 비록 살이 많은 비대한 몸이지만 부위별로 운동을 해오던 것이 있어서..
운동하는 방법이나 기구 사용법 같은건 나름 알고 있는데...
홀로 운동은 번뇌가 자주 찾아와서리..^^...
젤 좋은 방법은 같이 운동하는 것이라 알고 있는데...
주위에 운동하는 친구가 읍네요.
다들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고수님들..혼자 끈임없이 채찍질하는 노하우 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부산쪽에 오후 2~6시 사이에 운동할만한 갠찮은 체육관 추천도 좋습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점심때 퇴근을 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