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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무 이 개새끼...(내일자 조선만평)
게시물ID : sisa_69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이현
추천 : 29/5
조회수 : 8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5/28 23:49:46
내가 왠만해서는 욕같은 거 안하려고 하는데... 게다가 상 중이라...이 미친 색끼 하는 짓 좀 보세요... 잘 보십시오. 1. 전체적인 분위기 잘가라 이런 분위기죠. 노대통령을 하늘로 날리고 있습니다. 2. 마치 분위기가 사람을 연날리듯 날리고 기뻐하는 듯한 분위기 입니다. 3. 근조에 '근'자는 의도적으로 빼먹었군요. 삼가할 '근'를 쓸 생각이 없다는 말이겠죠. 4. 결정적으로 욕나오는 건....아래 군중 가운데..손수건 없는 놈 하나를 박아 놨군요. 순식간에 잘가라~ 이런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이 새끼는 똑같은 꼴을 보게 하고 죽여야 합니다. 아..열 받아.. 교묘한 새끼..이거 그려 놓고 얼마나 낄낄 거렸을까 혼자서...가슴이 벌렁 벌렁 합니다. 이것들을 다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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