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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96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na
추천 : 1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16 08:49:39
언제나 져주려고하고
이해해주려고하고
존중해주려고하고
타협하다가 결국 혼자 패배합니다.
난 이렇게 생각했는데
상대방도 마찬가지였나봐요.
제 장난에 또 싸웠습니다.
너는 이전의.너와 다르다고 말합니다.
옛날에는.. 모르던 사람이다 생각하고
배려했으니까요,
어느정도 친해진 지금도
모든것을 배려해야 하나요?
상대방도 나에게.그런 배려를 하고 있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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