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눈팅하다보면 현기 관련 글들을 자주 보게되는데....
그런글들을 보면 항상보면 현기만의 문제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카바칠걸 치셔야죠
급발진은인정안하는건 맞지만 에어백 관련기사 못봣는대요?
오직현기만
물새는것도그렇고
오늘도 ↑이런 댓글을 보니... 진짜 편집된 정보의 단편적 위험 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
자게만 봐도 현기까면 추천, 타사까면 반대..... 현기까면 붐업, 타사까면 뭍히기.... ㅡ.ㅡ;;;;;
이글도 반대를 먹을꺼 같습니다....ㅎㅎㅎㅎ
현기차는 무조건 급발진에 에어백 미전개에 누수되고 사고나면 무조건 죽고,
어떤한 결함에 대해서도 소비자에게 과실을 돌리는 못된기업이고
타사차, 외제차는 무조건 안전하고, 각종 결함 없으며, 결함발생시 소비자들의 편을 들어주는 착한기업????
심지어 현기차는 두려워서 못탄다는 글까지 보이네여...;;;;;
그분들은 택시타시면 졸도 하시겠네요.... 택시의 80%이상이 현기차인데.....
현기 택시는 골라내고~ 타사 택시만 타시는 분들인가요???
그래서 현재 자행 되어지는 타사, 외제사 들의 만행(?)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오늘은 시간 관계상 각 사별 에어백 미전개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볼까합니다.
누수 관련 부분도 보시고 싶으시면 차후에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래에 나오는 사례는 사고시 에어백 미전개 뿐만 아니라
각사의 에어백 미전개에 따른 대응입니다.
물론 에어백 미전개에 대해서 각 사는 운전자 과실, 에어백 작동 조건 미흡, 등등과 같은 이유로 인정을 하지 않은 사례들입니다.
자료의 출처는 기사 및 블로그, 커뮤니티 싸이트에 올라온 호소문 입니다.
간략히 간추리다 보니 내용 없이 사진만 가져왔습니다.
1. 르노삼성
2. 쉐보레
3. 외제차
특정기업은 멀해도 무조건적으로 까고~ 특정기업은 멀해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그런 일은 결코 우리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일입니다.
어떤 기업이든 사실관계를 확실히 확인하고 잘하는 부분은 칭찬하고, 잘못된 부분은 확실히 응징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소비자들의 올바른 피드백이 바탕이 된다면 각사들도 소비자들이 진정 무엇을 요구하는지 파악하고,
보다 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개XX같은 놈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하겠지만......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