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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83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기별새★
추천 : 3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8 17:58:49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꺼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이제는 심한 말로 날 아프게 한대도 좋아
너를 더 많이 웃게 해주지 못한
나를 용서해 줘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제발 울지는 마
울지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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