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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119를 다불러보네요(feat:강유미)
게시물ID : humordata_1483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12
조회수 : 112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12/18 18:02:32
저희 마을에 하우스를 하는곳이 많아요

밤에 나갈일이 있어 차를 타고 가는데 길 옆에 있는 비닐 하우스 문쪽에 불이 붙고 있었습니다
 
작은 불이 였지만  가만히 나두면 약 20개 정도의 하우스가 금방 옮겨 붙어
 
타버릴 상황인데 지나가는 차들은 못 봤나 보더라구요. 
 
차에서 내려 119에 신고하고 나니 5분도 안돼서 오셧고 금방 끄셧어요
 
그러니까 아무튼 별거 아니라도 쓰담 쓰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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