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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 소설에 놀아난 기분 입니다.
게시물ID : sisa_696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빠요힝
추천 : 0
조회수 : 5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22 00:25:14
최근 시계를 보다보면 그냥 누군가에 큰 드라마에 시청자가 되어버린 느낌이 드네요.

가장큰 흐름만 가지고 오자면
안철수 탈당 및 타 의원 탈당. 신당창당.
문재인은 당내에서 끊임없이 대표직 사퇴압박.
김종인 대표에 합의추대.
김종인에 위기(현재)

크게 철수신당, 문대표 사퇴, 김종인 사퇴 3가지인데
느낌이 싸한게 김종인 사퇴요청등을 과연 김종인이 예측이나 했을까 이네요.  

이런 흔한 생각을 했던 결정적인 이유는 김대표가 자기사람 2,3명만 챙겼다고 한이후죠 .
충 7명중에 5명이 비대위 추천이죠.
 
  혹시 누군가에 의도되로 간다면요?
진짜 누군가가? 누굴까요
그냥 음모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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