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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6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일인물
추천 : 1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8 19:14:06
저희 외할아버지가 국립묘지에 계셔서 항상 현충일에 국립묘지를 찾습니다.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현충원 입구부터 경호원들이 쭉 인간 바리케이드를 치고 있는데
제 기억으로 김,노 정권때는 경호원 배치간격이 거의 사이에 두명? 정도 들어갈정도로 띄엄띄엄 배치가 되있었습니다.
국민을 믿는건지 더운데 붙어있으면 짜증날까봐 배려해준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mb정권 들어서고 나서부터 경호원 배치간격 깨알ㅋㄱㄱㄱㅋㅋㅋㅋㄱ틈이없음ㅋㅋㅋㅋㅋ으엌ㄱㅋ
뭘 그리 겁내시나욬ㅋ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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