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미인과 함께 달리는 서울 시내버스
서울시 버스 외부광고 규제 불구하고 성형광고 많아
허위·과다 아니면 현행 의료법 등 저촉 안 돼
건전한 광고문화 꾀하는 당초 취지 퇴색
시민단체 "성형광고 일반 시민이 심사" 제안
이데일리 | 이승현 | 입력 2013.07.03 07:01 | 수정 2013.07.03 08:19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703070110339 물론 수술하는것도 자기 자유지만
수술한 사진들 보면 너무 부자연스럽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