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임에 넘어 갔든  어쨌든

그걸 중앙위에서  김종인에 할당된 20 %  맘데로  하고

나머지  칸막이  빼고 중앙위투표로 뽑자는걸


열내고  나가버린것 역시 팩트입니다.

어찌  이걸  자신을 꼼수쓰는 영감으로  볼슨 있는거죠?


그후  박영선이종걸이  김종인 엿맥일려고 14 번에 놓고 올린 수정안도 팩트이구요

한마디로 
박영선이나 김종인은  당헌당규무시 하고 
중앙위에서  튼걸  삐쳐서  집에서 안나오고
김성수 대변인 독대전화만 받아 해결 한겠에
엄청난 비난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꼼수쓰는 노인네로  보고 있다는
자신의  의견은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죠


중앙위에서 나온 발언들 보면 전혀 그런거 없었고  오히려  김종인 지정4 명은 그대로 가고 나머지 중앙위 의결로 가자는건데 그게 어떻게 김종인꼼수라고  자신이 느꼈느지가 웃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