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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전유머 . . . 추억이 방울방울
게시물ID : humorstory_69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젤바른스님
추천 : 10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7/23 18:50:59
어떤 한 여자가 마법의 램프를 주웠다.

그리고 나서 램프를 비벼대자 지니가 나타나서 

소원 한개를 들어 준다고 했다

여: 지니님 저는 한 나라의 여왕이 되고 싶어요

지니: 흠.. 그건 좀 어려울 것 같은데 그 소원을 뺴고

다른건 모두 들어주마

여: 그럼 저는 전지현 처럼 만들...

지니: 그래 어떤 나라를 갖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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