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영화 보는내내 울었어요
소원보다 훨씬 더 울었던거같네요
한국 대사관의 대처와 전도연 연기가 너무 슬프고 억울하더라고요..
답답하고 슬프고 ..가슴이 먹먹했어요
집으로돌아가고싶습니다 이 대사 할때 제일 많이 울었던거 같네요
얼마나힘들었을까 하면서..
못보신분들 꼭 보시길 바래요

변호인도 꼭 보고 후기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