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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 유령자객 전장격노를 포기하니 신세계가 있네요
게시물ID : gametalk_141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호야
추천 : 2
조회수 : 16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18 23:07:53

팬어가 너무 끌리는 영웅이라 스킨도 구비해놓고 픽할 기회만 기다리는데

막상 게임 들어가고 픽되는거 보면 팬어로 낄만한 자리가.. ㅠ 잘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서폿으로 어시어시 하는 일이 잦고 어쩌다보니 슬라크가 손에 상당히 익게 되었더랬죠..



근데 요 며칠 망령의밤 하느라 일반매칭하면 또 트롤짓 하게될 것 같아서 협동봇 한판 하는데 이때라도 해 보자 싶어서 픽하고

얼마전에 도벤에서 본 공략대로 배틀퓨리 안가고 지배자의 투구-지구력의북 으로 하는 트리대로 아이템 사 봤는데,



아직은 늅늅이라 17분내로 배틀퓨리 뽑을려면 똥신에 바로 배퓨가야 겨우 시간내로 가고 흑형바 뽑고 하는지라 확실히 이쪽이 배퓨보다 효율이 좋은 느낌이네요 ㅎㅎ..


슬라크랑 태엽장이하면서 매직완드가 얼마나 좋은탬인지 절실히 깨닫게 되어서 처음에 쇳가지3+도끼+목담과 들고가서 완드 조합하고 위상변화부츠 가고

다음에 흡혈가면 하나 들고 상황봐서 장고 먼저가든지 아님 바로 지배자의투구 만들어서 정글에서 알파울프 한마리 데리고 다니기도 하고..

담에 칠흑왕의 지팡이 뽑고 해골파쇄기 들고 하면 초중반부터 꾸준히 한타 참여도 가능하고 좋네요 ㅎㅎ


무조건 배퓨뽑고 똥파밍하다가 왕귀 노리는것보다 안정적이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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