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심리에 속하는지는 모르겠네요.그냥 옛날 사람들이 입는 패션인지도 모르겠구요.
지금은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정신요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서 궁금한것들이 생겨서 질문을 드리고 싶어서 그럽니다.
지금 우리 요양원에서는 알코올중독자,정신지체,정신질환,등등 여러 사람들이 같이 요양을 받고 있는 시설인데요
그중에서 알코올중독자들을 제외,정신질환 제외, 정신지체인분들의 대부분이 이상하게 바지를 배꼽 위로 까지 치켜올려 옷을 집어넣어 입어요.
이게 옛날 사람들의 패션인지 그냥 그분들의 심리에 속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