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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사서 다이해봤습니다. (스왑주의)
게시물ID : diy_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디우스
추천 : 33
조회수 : 2870회
댓글수 : 160개
등록시간 : 2015/10/21 06: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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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에 살고있는 오징어입니다

인테리어에 올릴까 하다가 남한테 맞긴것도 아니고.. 아빠랑 같이해서 다이 게시판에 올립니다.

맨날 월세 살다가 요번에 집을 구매하여 아빠랑 같이 일하는 동료분이랑 나랑 집을 다 뜯어고쳤습니다.

(10일 동안은 아빠랑 같이 일하시는분 하고 3명이서 햇고 그다음은 둘이했어요 ㅎㅎ)

처음쓰는 글이라 글이 좀 지저분 하고 오타도 좀 많을텐데..

그냥 아 집이 이렇게 고쳐지는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평수는 48평으로 알고있구 건평 37~9평으로 알고있어요

집 가운데 벽이 있어서. 한집에 두 가구가 살았다고 하네요

첫번째로 이사올집 고치기 전인데요.. 아주 처참했어요.

진짜 귀신나오는 폐가급으로 이게 어떻게 고처질지 감도 안잡혔었습니다

집 입구.

(저 가운데 보이는 기둥뒷편으로 벽이 있어서 두가구가 살았어요.)

20150901_155700.jpg

입구 들어서자마자 오른쪽 옛날 부엌.

20150901_155704.jpg

부엌 안쪽

20150901_155718.jpg

사진이 돌아갔네요.. 같은 부엌입니다

20150901_155729.jpg

이것도 사진이 돌아갔네요;; 돌리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부엌 반대편에 있는 문으로 작은방 들어가는 입구

20150901_155758.jpg

부엌에서 들어간 방.

20150901_155806.jpg

여기는 입구에서 왼쪽을 보고 찍은곳인데요 작지만 마당이고 뒷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20150901_155711.jpg

벼을 부수다가 찍은 사진인데 가운데 문이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기와집 하나였는데 마당에다가 신축 한 집이였어요.

그 신축한곳에 세를 주고 살았었나 봅니다.

20150901_155814.jpg

이건 윗 사진 오른쪽. 

저기 보이는 스티로폼 같은게 벽이엿습니다.. 그냥 빠루로 잡아 재끼니까 뜯어지네요.

20150901_155821.jpg

기둥 을 가운데에 놓고 찍은 사진.

20150901_155826.jpg

여기는 뒷집 그러니까 가운데 벽 뒤에 모습입니다.

왼이 큰 미닫이 문이였습니다

왼쪽에 벽에는 보일러실 이였는데 전주인이 보일러를 때가서 보일러실도 부셔버렸습니다.

20150901_155834.jpg

이 사진은 뒷집 안방쪽 사진입니다

맨 오른쪽에 잇는 문은 화장실 문이구요.

동물을 키웠엇는지 화장실 문에 구멍이 뚤려있네요.

20150901_155837.jpg

이건 안방 벽 부시는 도중에 찍은 사진인데 또 사진이 돌아갔네요.

20150901_155901.jpg

여긴 윗 사진에서 보이는 왼쪽문 작은방 사진.

20150901_155922.jpg

방에 들어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가운데 있는 벽은 원래 막혀있던 벽인데 모양을 내서 뚤어서 살았다고 하네요.

20150901_155933.jpg

여기는 화장실 사진입니다.

20150901_155955.jpg

이것 첫집 천장 사진인데 또 사진이 돌아갔네요 ㅠㅠ.. 가운데 보이는 대들보를 짤라내기 위해 나무로 보강을 하는 사진입니다.

20150906_123420.jpg

요렇게 보강을 하고 대들보를 짤라냅니다.

20150906_123405.jpg

이건 보강하는 울아빠 사진.. 또 돌아갔네요..

20150906_123436.jpg

보강후 모습

20150906_160345.jpg

깡끔 하네요 거실이 두배는 커졌습니다.

왼쪽에 보이는건 울 고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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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뒷집천장 부수고 찍은 모습인데요;; 겨울에 추워서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스레트 하나만있고 단열작업 하나도 안되있어서 바람 슝슝 들어네요;;

20150906_160400.jpg

이건 현관 천장 부수고 다루끼로 틀만들어서 보강한 사진.

IMG_20150919_154151.jpg


IMG_20150919_154200.jpg

이제 다 부수었으니 자재를 시키고 작업을 하기 위해 쓰레기를 전부 치운 상태입니다.

깨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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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돌아갔네요;;;  첫번째 집 부엌쪽 작은방입니다

20150909_171006.jpg

이건 뒷집 안방.

20150909_171023.jpg

뒷집 현관 미닫이 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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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나무로 틀을 짜서 벽에 고정시켜 줍니다.

단열+방음 을 하기위한 준비입니다.

일하면서 찍은거라 사진도 돌아가있고 사진도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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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온재를 벽에 고정시킨후

두번째로 단열을 위해서 비늘로 한번더 틈이 없게 한번더 고정시켜 줍니다.

먼지 터는 울 아빠와 같이 일하시는 아저씨가 찍혓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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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단열+방음 작업을 마무리 하고 석고를 붙입니다.

붙이는 도중에 창문틀도 끼워줍니다.

답이 안나오던곳이 점점 깔끔해집니다.

20150911_1735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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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어둡게 찍혔네요.

여동생들  일도와준다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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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포인트 타일 작업해놨는데 어두워서 잘 안보이네요. 밑에 다른 사진에 잘 나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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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석고를 다 쳤으니... 타카핀 자국을 마무리 하고 루바(나무)로 장식을 해줍니다.

또 사진 돌아간게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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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돌아갔는데;;이건 문틀을 그냥 만들었습니다... 문틀값이 비싸기도하고. 바닥에 문틀 없게 평평하게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작업을 했습니다

벽쪽에는 루바로 장식한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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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몰딩도 해주고.. 벽도 루바로 이쁘게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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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벽도 페인트 칠해주고 천장도 이쁘게 황도를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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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같이 일하시는 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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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방 들어가는곳 포인트 타일~

참 이쁩니다 ㅎㅎ

20150918_155730.jpg

여기는 동생방  보라색계열 벽페인트에 하늘색 천장 페인트

사진은좀 이상한데 실제로 보면 이쁩니다

뒤에 문은 첫사진에 부엌인데 동생이 책방으로 쓰겟다고 만들어 달래서 만들어 줬습니다

20150918_155741.jpg

문 안쪽으로 들어와서 책방으로 쓸 곳입니다

천장이 좀 많이 낮은데 더 높일수가 업더라구요..
 
그래도 머리는 안 닿으니 통과 ㅎㅎ
 
20150918_155807.jpg

여기는 안방인데요 천장만 하늘색 페인트로 칠하고 벽은 황토로 발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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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안방인데 사진이 돌아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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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와 황토를 다 바르고 싱크대를 설치해줍니다~

20150923_122946.jpg

여기는 제방 인데 일단 황토로 다 칠했습니다

벽 아치 부분은 아무런 작업도 안했는데 나무로 돌려줄생각입니다.

(예산이 부족해서 ㅠㅠ)

20150923_152118.jpg

동생방 들어가는곳 포인트 타일입니다.. 매직넣고 아직 청소를 안해서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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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현관쪽 오른쪽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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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인데  포인트 타일입니다

실제로 보면 이뻐요.

동생이 사진찍엇는데 저도 찍혓네요 ㅋㅋ;;; 돼지같이 나왔네요 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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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티비 대용으로 프로젝터 스크린이 들어갈 자리입니다.

어서 돈벌어서 설치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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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천장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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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쪽에서 현관쪽으로 사진~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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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가지고와써... (저거 진짜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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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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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동생입니다. 지 내 책방 보고 맘에들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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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좀 뒤죽박죽이긴 한데.. 부억쪽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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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보이는건 보일러 라인 벨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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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싱크대 붙이기전...

싱크대 붙인사진은 못찍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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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화장실 입니다... 세면기 붙인 사진을 못찍엇네요

20150917_171504.jpg

또 돌아가있네;;

20150923_1521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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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타일 확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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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 까는 사진입니다.

울아빠 또 찍혓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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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부 특별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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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쪽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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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진을 더 찍었어야 햇는데..까먹고 안찍엇습니다;;;

작업하는 사진은 이게 전부네요.. 완성 한 모습 사진도 올려야 하는데 사진을 못찍엇네요 ㅎㅎ;;;

집고치느라 사진도 별로 찍지도 못햇습니다;; 찍을 타임이도 놓치고..

처음으로 길게 쓰는 글이라 많이 조잡하고.. 순서도 뒤죽박죽인데 여기까지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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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06:55:27추천 2
본인삭제걸면 글 수정이 안되는구나 ㅠㅠ
댓글 0개 ▲
2015-10-21 07:15:23추천 2
ㅋㅋㅋㅋ 정신없이 바쁜데 사진찍느라 혼나셨을거같을 정도로 엄청 많이 찍으셨네요 가족들 초상권침해!!

집이 완전 이뻐졌어요  : )
댓글 1개 ▲
2015-10-21 12:31:29추천 4
네 ㅋ 집 진짜 이뻐졌어요.

감사합니다.
2015-10-21 10:37:50추천 3
집을 다이 하신다니 ㄷㄷㄷ
멋져요 ㅋㅋㅋㅋ
댓글 1개 ▲
2015-10-21 12:31:36추천 0
감사합니다^^;
2015-10-21 11:30:12추천 0
와, 정말 정성이 담긴 글이에요. 리모델링 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댓글 1개 ▲
2015-10-21 12:32:06추천 0
처음 써보는 긴글이라 어떻게쓸지 감이 안잡히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5-10-21 12:24:27추천 44
이 정도는 리모델링급이네요.
그리고 원래 이 쪽 관련일을 하시는 분이 계시나 보네요
아무리 손재주가 있다고 하더라도 저정도로 리모델링이
가능한 분은 전문적으로 종사하시는 분 외에는 없을 듯 하네요.
아무튼 대단하네요.^^
멋집니다.
댓글 1개 ▲
2015-10-21 12:33:12추천 26
네 아빠가 리모델링 전문으로 하시구요 전 뭐 가끔식 도와주는정도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5-10-21 13:01:56추천 1

대박!!!! 집이 점점 이뻐지고 있네요!! 가족들이 직접 힘을 합쳐 고치셔서 더 애착갈 것 같네요.  나중에 완성된 사진도 올려주세요!!!!
댓글 1개 ▲
2015-10-21 13:15:24추천 1
집은 완성이됬고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지저분하네요 ㅋ;
2015-10-21 13:02:18추천 6
아예 새로 지으신 수준이네요.
무지 큰 공사 하셨습니닥..
댓글 1개 ▲
2015-10-21 13:15:40추천 3
네 .. 집부실때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본인삭제]잇코
2015-10-21 13:03:25추천 5
댓글 1개 ▲
2015-10-21 13:16:34추천 1
네. ㅋ 사진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이사오고 뭐하고 좀 바빠서 ㅋ; 못찍는데 지금 찍어서 올릴께요~
2015-10-21 13:17:10추천 0
멋있어요. 진짜 여유있는 삶을 살면서 저도 집을 꾸며보고 싶네요
댓글 1개 ▲
2015-10-21 13:33:28추천 1
감사합니다 ㅎㅎ;; 처음 집 삿을때는 티비에 나오는 폐가였어요.

그리고 저도 여유좀 있엇으면 ㅠㅠ
2015-10-21 13:24:12추천 14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지저분 하네요 ...
거실
댓글 0개 ▲
2015-10-21 13:24:17추천 1/7
천장이 낮은데 저 벽에 나무 몰딩...?때문에 더 낮아보여요...
댓글 3개 ▲
2015-10-21 13:35:14추천 1
천장이 그렇게 낮지는 않구요..  ㅋ 저 위에 몰딩은 어쩔수 없이 돌렸어요.. 원래 구조가 이쪽이 마당쪽이라서

처마가 저기까지 내려와서 몰딩을 돌려야만 했어요 ㅎㅎ;;
2015-10-21 14:17:23추천 0
아뇨 그것말구 벽 하단에 붙은 미송같은거요!
2015-10-21 18:22:05추천 0
아 루바 말하시는거구나 ㅎㅎ 꽤나 이쁘답니다 ㅎㅎ 사진으로보면 좀 천장이 낮아보이긴 하네요  실제로는 안낮아요~
2015-10-21 13:24:24추천 4

거실.
댓글 0개 ▲
2015-10-21 13:25:32추천 5

거실~
댓글 0개 ▲
2015-10-21 13:25:50추천 7

부웤
댓글 1개 ▲
2015-10-23 16:08:00추천 0
부엌....;;;
2015-10-21 13:26:52추천 4

거실~.. (아직 프로젝터를 못사서...)
댓글 0개 ▲
2015-10-21 13:27:24추천 4

안방~
댓글 0개 ▲
2015-10-21 13:27:36추천 4

안방~
댓글 0개 ▲
2015-10-21 13:27:50추천 7

이모가 선물해준 북박이장~
댓글 3개 ▲
2015-10-22 16:01:25추천 11
'붙'박이예요 (소곤소곤)
2015-10-22 16:31:39추천 3
어이고 이모님 통도 크셔라..붙박이장이 참 잘 어울려요..^^
2015-10-22 18:50:49추천 3
아 붙박이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5-10-21 13:29:01추천 5

이건 제방.... 아직 나무로 안둘러싸서 지저분하네요.
댓글 4개 ▲
2015-10-22 17:07:05추천 13
책상에 휴지가 없네요!
2015-10-22 18:51:05추천 0
뒤에 집들이로 받은 휴지가 한가득....
[본인삭제]구구생
2015-10-22 20:22:50추천 0
2015-10-22 22:20:07추천 1
후후...휴지는 빠질수없죠...후후..
2015-10-21 13:29:26추천 3

화장실~
댓글 0개 ▲
2015-10-21 13:29:54추천 1

현관~ 신발장쪽인데 폰카가 이상한지 어둡게 찍혓네요..
댓글 0개 ▲
2015-10-21 13:30:09추천 3

현관문
댓글 0개 ▲
2015-10-21 13:30:30추천 1

현관문 왼쪽 마당..
댓글 0개 ▲
2015-10-21 13:31:57추천 5

아참.. 동생방..

역시 여동생의 환상을 깨주는 지저분한 방이죠?ㅋㅋㅋ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정리가 안되네요 ㅋㅋㅋ)
댓글 0개 ▲
2015-10-21 13:32:14추천 6

동생 책방.
댓글 5개 ▲
2015-10-21 15:41:02추천 6
컴터책상아래 저사람은누구에요?
2015-10-21 17:47:26추천 3
사람없는데요;;
2015-10-22 17:48:37추천 1
헉ㄷㄷㄷ겁나두리번두리번
[본인삭제]十分前
2015-10-23 07:36:49추천 1
2015-10-23 22:58:00추천 0
사람이 어딨어욛ㄷㄷㄷㄷㄷㄷㄷ;;;;;
2015-10-21 13:32:49추천 5
사진은 여기까지 입니다~~

봐주신분들 고생하셧어요~
댓글 0개 ▲
2015-10-21 13:48:06추천 1
와.. 멋져요 멋져요
아버지가 종사자시라도 돈 많이 드셨겠어요 집이 재탄생했네요
저도 촌집 하나 사두고 조금씩조금씩 주말마다 내손으로 고쳐서 이쁜집 완성하고싶은 꿈이 있어요
용기를 얻고 갑니다
댓글 1개 ▲
2015-10-21 13:54:23추천 2
돈은 그렇게 많이 들지 않았어요...

인건비가 비싼데 인건비가 거의 안들어서 ㅎㅎ;;

제 글보고 용기를 얻으셧다니....  꿈 이루시길 ! 화이팅!
2015-10-21 13:52:04추천 34

마지막 우리집 멍뭉이~
댓글 0개 ▲
2015-10-21 13:52:14추천 32


댓글 0개 ▲
2015-10-21 13:53:33추천 1
멋지네요 정말!!
댓글 1개 ▲
2015-10-21 17:47:33추천 2
감사합니다~
2015-10-21 14:13:03추천 0
와.... 다이의 수준이... 상식을 벗어나게 멋지네요 ^^b
댓글 1개 ▲
2015-10-21 17:47:42추천 2
저도 이렇게까지 바뀔줄 몰랐어요;;
[본인삭제]빈티지LOVE
2015-10-21 14:17:55추천 1
댓글 1개 ▲
2015-10-21 17:47:49추천 0
감사합니다 ㅎㅎ;
2015-10-21 15:36:27추천 0
우와 능력자다 능력자네요 진짜 저는 저희 시댁 바람 드는 것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거의 집을 하나 새로 지은 느낌이네요
댓글 1개 ▲
2015-10-21 17:48:34추천 1
아빠가 거의 다한거라... 저도 신기..

어디 구멍에서 새는거면 폼으로 막으시면 될듯 한데...
2015-10-21 16:15:01추천 0
인테리어와   DIY의 경계?
게시판이 애매하다....

근데 멋지네요 ㅠㅠ  나도 집짓는거도 배우고싶다 ㅠㅠ
댓글 1개 ▲
2015-10-21 17:48:48추천 0
집짖는거 어렵지 않아요.... 힘들뿐;;;
2015-10-21 16:17:49추천 0
어...어? 모형집이아니라 진짜집..?
댓글 1개 ▲
2015-10-21 17:48:58추천 0
네 진짜 집입니다 ㅎㅎ;;
2015-10-21 16:48:21추천 0
가족이 모여 집을 환골탈태 시켜주네요!! 캬 예쁘닷. 화목하게 오래 건강하게 살길~~
댓글 2개 ▲
2015-10-21 16:49:26추천 1
제가 저 집 귀신이있였다면 멋지게 새집 만들어줘서 고맙다며 좋은 기운주고 성불했을 듯..
2015-10-21 17:49:35추천 1
감사합니다 ㅎㅎ..

만약 귀신이 있으면 이쁜 귀신누나였음 좋겟네요 ㅎㅎ;;
2015-10-21 17:53:58추천 0
후와~~ 대공사 수고하셨네요.

직접 하시다니 대단대단!!
댓글 1개 ▲
2015-10-21 18:50:33추천 0
감사합니다 ㅎㅎ 다이하는것보다 부시는게 더힘들었어요..
2015-10-21 17:58:27추천 5
와................
이제 집 DIY가 나오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1개 ▲
2015-10-21 18:50:44추천 0
ㅎㅎ;;;
2015-10-21 21:38:26추천 0
헌집줄께 새집다오....가 되는군요.
원래 사셨던 분 초대하시면 깜놀하실듯
댓글 1개 ▲
2015-10-22 18:51:38추천 0
진짜 깜놀하실꺼같아요 ㅎㅎ
2015-10-22 01:06:58추천 0
고수만 가능한 다이...
잘보았어요 집 이쁘네요.
제 집도 저렇게 다이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댓글 1개 ▲
2015-10-22 18:52:50추천 0
감사합니다

다이하는거 힘들더라구요.

일단 부시는게 진짜 힘들더라구요.. 폐기물값도 엄청많이나오고...
2015-10-22 01:30:18추천 0
프로젝터 쓰실 예정이면 전동 영사막을 천장에 매립하셨으면 편했을텐데..

전원, 리모콘 라인도 나중에 설치하려면 손이 많이가거든요 ^^

고생을 얼마나 하셨을지 느껴집니다.
댓글 1개 ▲
2015-10-22 18:53:53추천 0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프로젝터는 전동이 아니고 그냥 막 하나 큰거 사서 걸어놓을려구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5-10-22 15:57:52추천 23

동네사람드으으으으ㅡㄹ!!!!!!!!  내가...내가....!
댓글 1개 ▲
2015-10-22 18:54:01추천 2
ㅋㅋㅋ 귀여우셔 ㅎㅎ
[본인삭제]딴짓
2015-10-22 15:58:00추천 0
댓글 0개 ▲
2015-10-22 15:58:26추천 24

내가 오랜만에 다이 게시판을 베오베로 보내따고요노오오오ㅗㅇ
댓글 2개 ▲
2015-10-22 16:30:11추천 3
아 귀여워 ㅋㅋㅋ
2015-10-22 18:54:13추천 0
ㅋㅋㅋㅋ
2015-10-22 16:04:12추천 0
쩐다쩐다
댓글 1개 ▲
2015-10-22 18:54:26추천 0
감사합니다~
2015-10-22 16:04:48추천 0
현관 신발장족에.....으...으악!!!
댓글 1개 ▲
2015-10-22 18:55:10추천 0
???? 귀신이라도 있나요 ? 사진이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데.. ㅋ
2015-10-22 16:08:11추천 0
이건 DIY 수준이 아니라 새로 짓는 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개 ▲
2015-10-22 18:55:25추천 0
새로짖는게 더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2015-10-22 16:09:41추천 0
형님....
댓글 1개 ▲
2015-10-22 18:55:39추천 0
어 음...............
2015-10-22 16:11:17추천 5
중고차를 샀습니다.
보닛이 더러우니 떼어내고 필러도 버리고

자 필요없는 부분은 대충 버렸으니

새로 산 부품으로 이렇게 저렇게


짠! 개인 스텔스기가 완성되었어요!

돈벌어서 네비달아야겠어요 라는 글같습니다.
댓글 1개 ▲
2015-10-22 18:56:16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비슷? 하게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네비살돈이 업네요ㅎ
[본인삭제]일일일선
2015-10-22 16:19:00추천 0
댓글 1개 ▲
2015-10-22 18:57:12추천 0
저도 부술때 물어봤는데 사진 말고도 보강을 많이 해놨어요.

대들보 잘라내고 매달려봤는데 꿈쩍도 안합니다 ㅎ

요즘 재료들 너무 좋게 나오는거같아요.
2015-10-22 16:21:45추천 4
간혹 스왑주의로 표기하시는 분들 있던데
'스크롤 압박'의 약자로 스왑보단 '스압'이 정확한 표현이겠죠..?
신조어니까 이래써도 저래써도 뜻만 통하면 그만이겠지만요..ㅎㅎ
댓글 1개 ▲
2015-10-22 18:57:29추천 0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0-22 16:31:11추천 0
와 레알 금손!~~ 잘보고갑니다. 이사 축하드려요
댓글 1개 ▲
2015-10-22 18:57:36추천 0
금손은 아빠가....
2015-10-22 16:37:37추천 0
처형께서는 금손이시군요.
댓글 1개 ▲
2015-10-22 18:57:54추천 0
금손은 우리 아빠입니다 저는 금손이 아니에요 ~
2015-10-22 16:38:26추천 0
우와!!! 수고 하셨네요!!!! 잘 봤습니다. 정말 더운데 고생많으셨겠어요.
댓글 1개 ▲
2015-10-22 18:58:53추천 0
감사합니다 ㅎㅎ

집이 단열이 잘되니까 한낮에도 춥더군요;;;

집밖에는 무지 더웠는데..

지금은 보일러 안들어도 실내온도 30도정도 유지합니다..

이래서 단열이 잘된 집에 살아야 하나봐요.. 난방비 정말 안들어갑니다.
2015-10-22 17:12:22추천 2
아버지가 현업 인테리어 하시나봐요.
이정도는 거의 전문가의 기술이라.. 따라해볼 수준이 아니네요.
대단해요.. 그냥 집하나 새로 지은 ;;; !!!
댓글 3개 ▲
2015-10-22 19:01:59추천 1
네 현업 인테리어 하시구요..

그... 뭐지? 전기랑 수도 배관 다하세요 ㅎ

그리구 주로 하는건 그 옜날 한옥 짖는방식으로 나무 깍아서 끼워서 집짖는거 하시는데

이걸 목수 라고 하나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일할때 가끔 따라가는데 이걸 어떻게하지..

이생각 들더라구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0-23 01:32:09추천 0
작성자님께서 아실수도 있지만 혹시나 해서..^^;;
짖는은 짓는으로 쓰구요
나무 깎다라구 써용
>_<
2015-10-23 10:34:54추천 0
네 ㅋ;; 초딩학교를 대충다녀서 한글이 좀 어렵네요 ㅠ. 지적 감사합니다~
2015-10-22 17:14:20추천 0
우와...
댓글 2개 ▲
[본인삭제]로디우스
2015-10-22 19:02:10추천 0
2015-10-22 19:03:04추천 0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0-22 17:25:50추천 0
가족분들이 루리웹하시나요? 쩌네요...
댓글 1개 ▲
2015-10-22 19:02:57추천 1
루리웹은 그냥 저혼자 베스트글 눈팅하는정도네요 ㅋ

거기 다이하시는분들은 진짜 외계인이죠..


2015-10-22 17:28:48추천 0
와정말대단하십니다~~~~멋져요
댓글 1개 ▲
2015-10-22 19:03:11추천 0
감사합니다 ㅎㅎ
2015-10-22 17:34:52추천 0
추천하기 위해 로그인했는데 사용시간이 짧은 컴퓨터라네요 ㅠㅠ
멎집니다 마음속으로 추천 했습니다 ^^
댓글 1개 ▲
2015-10-22 19:03:29추천 0
넵 감사합니다~
2015-10-22 17:49:05추천 4
멍뭉이(2/10)
댓글 1개 ▲
2015-10-22 19:04:01추천 1
ㅋㅋㅋ 멍뭉이 ㅋㅋㅋ 천방지축이에요 ㅎㅎ

다음에 찍어서 올릴께요 ㅎ
2015-10-22 18:52:55추천 0
와... 굉장하네요. 벽에 단열, 방음 재료 넣는것도 처음봐서 몇가지 배워가는 기분입니다 ㄷ
댓글 1개 ▲
2015-10-22 19:07:46추천 0
감사합니다 ㅎ

단열하는게 진짜 효과가 좋더라구요..

이사오고 소나기 왔는데 문 닫고있으니까 비소리 하나도 안들리고

문 닫아놓으면 평소 방온도 27~9도 나오네요 밖에 더울때는 안에 진짜 시원합니다

겨울되면 난방비 정말 적게 들어 간다고 하더라구요.
2015-10-22 19:05:15추천 0
머지 ㅋㅋㅋ 누가 우리집이랑 똑같은집 지으셧나요 ㅋㅋ?

뒷북하나 굼굼~
댓글 3개 ▲
2015-10-22 19:21:36추천 0
아버님?
2015-10-22 23:01:59추천 0
울아빠는 인터넷으로 고스톱밖에 안하시는데...
2015-10-23 01:50:18추천 0
신입분들 추천 안되면 추천대신 뒷북 누르기도 해양
2015-10-22 19:21:25추천 0
처음 봤을땐
허물고 새로 지어라..
라고 말할랬는뎅
댓글 1개 ▲
2015-10-22 23:02:43추천 0
이게 집으로들어가는 도로가 폭이 좁아서 허물고 다시는 못짖는다고 그러더라구요..

나중에 옆집사서 이집 허물고 주택 지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5-10-22 21:14:22추천 0

워 .. 깜놀 ;;
댓글 1개 ▲
2015-10-22 23:03:12추천 0
워;; 뭐에요;;? 사람 얼굴인줄;;
[본인삭제]삼월이십일
2015-10-22 21:58:13추천 0
댓글 1개 ▲
2015-10-22 23:03:48추천 1
단열재는 그.. 공사장 같은대 보면 천같은거 깔린거 있잔아요? 모포 라고 해야하나? 그거랑 비닐이 썻어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2015-10-22 22:34:38추천 0
우와 ...... 집이 만들어지는 과정 정말 잘봤어요!!!

작성자님의 정성에 감 to the 동!
댓글 1개 ▲
2015-10-22 23:04:03추천 0
처음으로 길게 써본 글인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본인삭제]단칸방
2015-10-22 22:48:06추천 0
댓글 0개 ▲
2015-10-22 22:49:57추천 0
사진을 보면 천?? 하고 비닐을 이용했는데 다른 재료를 더 사용 하셨는 지 천장도 하셨는 지
어떤 방법으로 단열을 하셨는 지 궁금합니다
정말 알고 싶습니다!!
댓글 3개 ▲
2015-10-22 23:07:42추천 2
천같은건 공사장 같은곳에 가보면 바닦에 흑튀지 말라고 깔려있는 그런 모포? 구요 천장에도 작업했습니다 ㅎ.

다루끼로 틀을 만들고 그 위에 모포? 부터 조금식 늘려가면서 타카로 박아주고 전부 박은다음에 비닐 2겹으로 해서 타카로 또 고정해줍니다

그리고 석고보드 한겹 마무리가 아닌 두겹 마무리로 했어요.

이정도만되도 창문 다 닫아놓으면 소나기가 와도 아무소리 안들리고

여름에 12~2시쯤 문열고 잠자면 춥습니다;;

이건 공사하면서 점심시간에 잠깐 누워서 잠들었을때 느낀건데.. 정말 춥습니다. 추워서 깻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
2015-10-23 00:44:59추천 0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궁금한 게 있습니다
다루끼와 벽 사이에 틈이 있는 데
사이에도 천을 넣고 다루끼 바깥에도 천을 둘러 준건가요?

보통 단열한다는 게 다루끼- 스티로폼- 핑크보드나 이보드=석고보드-마감 이던데,

작성자님과 같은 방법이면 시공 비용도 조금이나 줄어들테고 손도 덜가서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살고 있는 곳이 덥고 춥고,
단열이 미흡해 결로로 인한 곰팡이 때문에
단열은 포기하고 결로만 좀 덜 생기게 하고 살고 있는 데
여름은 창문 열고 산다지만 겨울은 너무 힘들어서
이런 게시물을 보면 눈이 번쩍 뜨인답니다 ^^
2015-10-23 01:03:47추천 0
벽이란 벽은 전부 다루끼로 돌렸습니다 ㅎ 외벽쪽에만 보온재 두르시면되요.

스티로폼은 바닥 단차 마출때 사용했구요. 그 위에 보일러 방 전부 다깔구 다시 바닥했어요.

그리구 벽에 스티로폼 넣는거보다 보온재+비늘하면 찬바람 아예 안들어와요. 보루? 집어넣은것은 단열보단 보온때문에 넣은거에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2015-10-22 23:03:59추천 0
아니... 이걸 어떻게 직접하셨나요?! 대단하셔요
댓글 1개 ▲
2015-10-22 23:12:06추천 0
어.. 시키는데로 하다보니 완성이 되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ㅎ.
2015-10-23 00:48:40추천 0


댓글 0개 ▲
2015-10-23 00:48:45추천 0


댓글 0개 ▲
2015-10-23 00:48:51추천 0


댓글 0개 ▲
2015-10-23 00:49:02추천 0


댓글 0개 ▲
2015-10-23 00:49:09추천 0


댓글 0개 ▲
2015-10-23 00:49:48추천 0


댓글 0개 ▲
2015-10-23 00:49:54추천 0


댓글 0개 ▲
2015-10-23 00:50:01추천 0


댓글 1개 ▲
2015-10-23 01:01:18추천 0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0-23 06:21:05추천 0
우와... 초기 사진보고서 여기서 어떻게 살아;; 완전 폐가네. 이랬는데
점점 변해가는 모습이 ㄷㄷㄷㄷ. 진짜 아버님이 능력자시네요.
거의 새로 짓는 수준 같아요.
댓글 1개 ▲
2015-10-23 10:33:11추천 0
네. 아빠가 진짜 능력자셔요.. 물어보니 새로짖느게 더 편하고 빠르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2015-10-23 08:14:18추천 0
기둥 자르고 보강하는 방식이 구조적으로 좀 불안해보이는데 괜찮으려나 싶습니다. 보통은 트러스를 짜서 보강할텐데 목조라 괜찮을까요..
지붕 단열은 하신거죠?
댓글 2개 ▲
2015-10-23 10:34:28추천 0
저도 처음에 불안했엇는데 전통한옥을 전문으로 하시는지라..

저 나무 하나가 버티는 힘이 1톤이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겅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15-10-23 10:38:24추천 0
네 지붕도 전부 단열했습니다~
[본인삭제]닭쳐야쥐잡지
2015-10-23 11:18:36추천 0
댓글 1개 ▲
2015-10-24 10:13:18추천 0
하하;;;;  강남까지야;;;;
2015-10-23 11:43:15추천 0
추천요... 고생하셨어요...
댓글 1개 ▲
2015-10-24 10:13:30추천 0
넵 감사합니다~
2015-10-23 12:28:46추천 0
이미 이건 재건축 급 ㄷㄷ
댓글 1개 ▲
2015-10-24 10:14:27추천 0
집 들어오는 길이 작아서 재건축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ㅠ

그래서 할수없이 이렇게 했답니다
[본인삭제]토미오
2015-10-23 17:22:00추천 0
댓글 1개 ▲
2015-10-24 10:14:56추천 0
한 17일쯤 걸렷구요 뭐.. 나쁜일로 얼굴 팔리는것도 아닌데요 뭘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2015-10-23 18:24:21추천 0
이건 DIY 수준을 완전히 넘어서는데요!
DIY라고 해서 벽 페인팅 정도 예상하고 왔다가 스케일이 다른 때려부숨(!!!)에 놀랐어요ㅋㅋㅋ
아버님도 가족들도 대단하시네요
댓글 1개 ▲
2015-10-24 10:15:30추천 0
하하;; 남에 손에 안맞겻으니.. 일단은 다이.....

집부시는거 너무 힘들어요 ..

댓글 감사합니다~
2015-10-23 23:50:56추천 0
능력자시네요. ㄷㄷ
새집이네요. 새집 이사간거 축하드립니다.^^
댓글 1개 ▲
2015-10-24 10:15:57추천 0
능력자는 제가 아니고 아빠....

겉애빼면 진짜 새집됬어요.

감사합니다^^
2015-10-25 04:42:54추천 0
아버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ㄷㄱㄷ
집 예뻐서 너무 부러워요
제가 갖고 싶은 마당까지
댓글 1개 ▲
2015-10-27 11:44:35추천 0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집 안에는 이쁜데 겉모습은 안이뻐요 ㅋ

글구 마당이있어도 쪼마난 마당이라..
2015-10-26 04:47:06추천 0
이정도면 예산이 어느정도 드나요? 부럽
댓글 1개 ▲
2015-10-27 11:47:07추천 0
글세요.. 대충 재료비만 2천쯤 들어간거 같은데

폐기물 버리는값만 엄청나게 나온거같아요.

자세히는 모르겟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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