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2370920

미국도, 독일도, 영국도, 프랑스도 물 민영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기업들이 세계시장에 뛰어들 경험과 운용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물 관련 기업 육성을 한다고 정부가 말 하지만

위 기사에서는 물 민영화의 결과 수도요금으로 이어진다는 선례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진국으로 꼽는 독일, 영국조차도 말입니다.

이미 세계는 거대 물 기업들의 점유로 발 디딜 곳조차 없습니다.

우리나라 건설 대기업들은 플랜트 후발주자로 겁도없이 허겁지겁 달려들었지만 몰패당하고 적자행진입니다.
해외에서 적자본 기업들은 국내로 다시 눈을 돌리겠죠.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기업 키우려고 밥그릇 만들어주느라 조심스럽게 민영화 진행할꺼고.

우리나라 만큼은 수도민영화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