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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보면볼수록 느끼는건데 남휘종의 실수는 한가지임
게시물ID : thegenius_2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uba
추천 : 4
조회수 : 125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2/19 00:15:37
쥐가 자기 말을 꼭 들을거라고 생각한것


은지원이 다른 포식자에게 자기 먹으라고 계속 하는거보면 그 팀 플랜은 포식자들이 승리하고 피식자들은 데쓰매치쪽에서 도와주는 쪽으로 하는거같음



아마 숲들숲들에서

첫번째에 노홍철이 죽는 실수가 있었지만 그래도 계획대로 잘 된거같음

사자의 위치를 잘 아는 것 같고 잘 해나간거같음

근데 문제는 세번째 숲에서 터진거임

일단 남휘종은 2가지 보험을 들어놓음

일단 은지원이 오는것

그리고 쥐가 오는것

둘중하나는 이루어질거라 생각한듯

근데 은지원은 친구를 델꼬와서 망햇고

설상가상으로 쥐가 마지막까지 말을 안들음

남휘종은 설마라고 생각했겟죠

자신이 져가면서까지 남을 지게할까

하지만!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짐

남휘종도 알고있었을꺼임
먹이는 부족하다는것을

그래서 홍진호부터 빨리 제거하려한것이고

먹이가 부족하다는것을 안다는것을 짐작할 수 있는것은

노홍철이 죽었을때 표정이 '계획이 어긋나가는구나'하는 표정임

생각해보면 느끼지만 남휘종은 생각과 계획자체도 잘 세웠고 정치력도 괜찮음.
방송인이 아니라 아는사람도 없는데 첨부터 5인연맹을 잘 세웠으니까 대단한거임


근데 한가지 간과한것과 운도 안좋았던것이지


그리고 마지막에 숲들숲들이라 마지막에 들로가면 먹이 없지않나영?하는데 마지막에 들에 다 있엇죠(강가였나?)
)



그리고 임윤선은 도박을 한거였는데 성공해서 엄청 괜찮은 결과를 가져온것같네요

처음에 떨어지긴 둘다 아까운 사람들이었는데 아쉽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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