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가 되서 데쓰매치 진출됬을때
보통은 절망하면서 고를사람 정하는데
노홍철은 좌절안하고 오히려 웃으면서 너고를까? 너고를까?하면서 오히려 웃으면서하고
상대팀에게 인식을 줌
난 너를 고를수있었는데 안골랐다
신기하게 노홍철이 잠시 고른척 한 이들(은지원,임윤선)은
재경쪽에 설 수 있는 인물이였죠
의도적으로 한지는 모르겠지만 자신팀에게는 그런 장난조차 치지않아 반감을 안사고
상대편?에게는 그런 장난을 치면서
"난 너를 고를수있는데 안고름 ㅎㅎ"
이런 이미지를 준거같음
그러면서 마지막 올인의 패기
솔직히 올인이 대단한게 모두가 자기편이라서 했다는데
그게 진실이란 보장이 어딨음?
재경도 사기먹었는데
사기당한걸수도 있는데 홍진호 믿고 올인한거보면 사람 보는눈도 있는듯
1,2떄는 활약을 크게 못보여줬지만 기대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