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는 명확합니다.
4번의 비례대표 기간동안 대표발의한 법안이 하나도 없습니다.
공동발의한 경제와 큰 관련 없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김종인에게 경제민주화...
허울 좋은 포장제일 뿐입니다.
이번 사태를 볼 때 그는 권력의 맛을 알아서
자기 것 챙기기에 능한 그런 인간일 뿐입니다.
머리나 그릇은 결코 안되도 그런 감각에 천부적인
닭녀가 그를 버린 것도 자기 가진 재주에 비해 욕심이 많은걸 간파한거죠.
원래 닭녀 같은 부류의 인간들은 그런 방면에는 본능적인 감각이 뛰어나거든요...
후일의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해
지금 저러는 것이라는 논리...
개나 줘버리죠...
아래 기사 참고하삼요...
문대표가 현재 늙은이를 편들어 주는 건
솔로몬의 재판 비유에 있어서 아이의 친엄마이기 때문인 것이죠...ㅜㅜ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6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