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신분들 혹은 보실분들이라 새삼 스포는 안합니다.
그냥 중간 호화요트에 한번 터지고
80년대 하던 패턴을 2010년도에 또 우려먹고 있는걸 보며 어이가 없었으며
새삼 박종철 열사와 ㅅㅂ 박종철 열사가 죽음으로 숨겨주었는데 새누리당 의원인 어떤사람에게 마지막으로 열불이 나는 영화였습니다.
흔히 말하는 a급영화 b급영화 라는 구분을 전 좋아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받을땐 잘만든 b급 c급 영화가 오히려 저에게 딱 맞는적이 있거든요. 나한테 최고인데 b급이 어딧습니까 특급이지.
그런 의미에서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s급이라고 평합니다.
현 부정정권이 물러나고 참된 시대가 오면 a급 약간 못미치리라 평할겁니다.
그리고 그날이 올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