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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비문이니 친노탈피하고 친문으로 가자는 사람들 자꾸 보이는대
게시물ID : sisa_697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임승차자
추천 : 4/3
조회수 : 64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3/22 12:24:51
특정인이 요즘 띄우는 주제로 알고 있는데
.
그쪽에서 노시고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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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먹지 않은 먹지논리좀 그만 하세요
.
스스로 친노란것을 부정적이고 비하시키고 있다는것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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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친노탈피하고 친문세력으로 형성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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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라고 비난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표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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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 친문이 문제다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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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이런 입발린 소리에 그만 놀아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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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국민을 18년간 고통속으로 몰아넣은 독재자 박정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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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근대화 아버지이니 하면서 그 부정적인 이미지 정면으로 돌파할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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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면에서 박정희보다 뛰어난 노무현의 이미지를 왜 스스로 부정적이미지 패배적인 이미지로 만들려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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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아는 친노는 극소수 입니다. 이해찬 유시민 조기숙 같은 사람 노통이 검찰의 조작수사에도 지지해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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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아파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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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라고 하는 사람들 알고 보면 이노(노무현을 이용하는 사람)가 대다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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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조잡한조어에 놀아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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