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Volokolamsk라는 사격 연습장에서 있어났구요.
12살 짜리 아들이 라이플로 엄마의 친구(남자)를 쏴 죽인 사건이 벌어졌네요.
엄마와 그리고 엄마 친구가 표적 확인을 하려고 확인하러 가는 도중, 아들이 장난삼아 엄마의 친구에게 겨냥을 했고 쐈음
12살 아들에게는 장난이었지만, 총 장난하지 않음
친구는 머릴 맞아 그자리서 즉사 했음.......
아들에게도 약간의 책임이 떨어질듯 하지만, 큰 책임은 옆에 서 있던 관계자에게 떨어졌음
총알 확인과 상황 통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