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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으로 보는 경제사
게시물ID : humordata_14840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악프로스트
추천 : 0
조회수 : 10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19 08:53:06
당시 중상주의 시대이기 때문에 탕수육 생산은 전부 정부가 통제하고 소스도 무조건 부어서 먹어야 했음

그래서 아담 스미스는 탕수육 생산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조정이 되니 정부는 관여하지 말라고 함

그 이후 탕수육은 생산을 하면 전부 팔린다 그리고 가격은 탕수육의 공급에 의해 정해진다는 세이법칙이 만들어짐

그러나 마르크스는 탕수육으로 생기는 이득은 노동자들을 착취해서 만들어 졌다라고 함

그리고 리커드라는 사람이 상대적 우위라는 것을 주장 하면서 튀김을 생산하는 집과 소스를 생산하는 집은 서로 무역을 하면

서로 이익이라는 이론을 주창 했으나

1930년대 미국에서 탕수육 가격이 극락하게 되어 대량의 재고가 생김 그래서 생산하는 노동자를 해고 해서 대다수의

실업자가 생겨 더 탕수육 소비가 줄어듬

이때 케인즈가 탕수육은 하방 경직성이 있다라면서 탕수육의 공급은 소비가 결정을 한다면서 정부가 탕수육을 구매해서

무상으로 뿌리라고 함 하지만 루즈벨트 대통령은 그렇게 하지 않고 테네강 일대 댐 공사를 하고

공사장에 탕수육을 파는 포차를 설치 해서 탕수육 대공황을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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