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의 게시물을 보고 그 기사를 찾아 보았다.
나는 궁금했다. 왜 당시 언론은 좀더 중요하게 보내지 않았는가.?
부정부폐에 대한, 선거에 대한, 그리고 정치적 약속의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귀중한 목숨을 받쳤는데..
고작 1면도 아닌 어느 사회면 구석자리에 기사는 위치해 있다.
유머다.
새누리당의 어떤 후보를 따로 말하지는 않겠지만,
좀 더 , 정치인이든, 누구든, 국민 개개인이 약속에 대한 의미를 다시한번 상기 시키고,
이 약속의 의미에 대해 목숨으로 설명해준 이분을 좀 더 우리가 기억하고 기려야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