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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97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3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22 14:43:43
내가 노무현을 존경하고 사랑했듯이
오늘 느꼈습니다.
어느새 내가 문재인을 존경하고 사랑하고있다고
이제는 뺐기지 않을래요
모두 하나의 마음으로 길을 같이 갑시다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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