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의 자기몫 챙기기는 당헌범위에서 한것이고, 박머시기와 이머시기는 당헌을 어기면서 한것인데, 이 박머시기와 이머시기가 자기몫챙기는 것을 한편이되어 용인하지는 않았지만 방관을 한상태에서 일이 잘못되자 박머시기와 이 머시기가 김종인에게 덮어 씌우려했다라는 것인데, 이게 사실이라면 김종인 입자에서는 박머시기와 이머시기를 가만두면 안되지 ㅇㅇ 방관한것은 잘못이지만 동업을 한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기와 직접 관련 된 문제는 아니고, 그것을 자신에게 덮어씌우려 했으니 사실이라면 김종인이 박머시기와 이머시기를 날려야함 ㅇㅇ 김종인이 실제로 박머시기와 이머시기를 날린다면 김종인은 공범은 아닌 방관자로 끝나는거고, 날리지 않고 놔두면 공범이란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