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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67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뽕짝꾸
추천 : 4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9 13:30:45
대선이 있기전에..
잠을 자는데..
큰 문이 있었습니다..
그 안에 들어가니 밝은 빛으로 가득 찼고
벽에는 황금빛으로 봉황 2마리가 붙어있었고
그밑에는 책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앉아있던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이었습니다.
또한 옆에는 문재인 의원님이 계셨구요
두분이서 얘기하는게 ..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이
문재인 의원님에게 수고하셨습니다.
좀더 세상 살기 좋아지겠네요.. 라고 했습니다.
하... 하지만 꿈은 꿈이었나...봅니다
버러지 같은 놈들이 부정선거로 정권을 잡고
하는짓을 보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그리고 어제 변호인을 봤습니다.
더욱더 그리워 지네요
... 억울하게 빨갱이로 몰리고 말입니다
저희 집안은 옛날부터.. 새누리당즉 저 계열 사람들 다 안좋아했습니다.
친할머니 오빠 되시는분 께서 그만 싸우고 북한이랑 통일해야된다고
하시다가 소리소문없이 총맞고 돌다가셨답니다.
에휴.. 잡소리가 많았네요
제발 제가 꿈꾼 내용처럼 됐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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