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말고 친구로서요...
가끔 글쓸때나 말할때나 어법도 이상하고 책도 별로 안 읽는거 같고 무식해보이는데
가끔 고민같은거나 조언을 해줄때 도움을 많이 주는 사람이요... 판단같은거 잘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