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어찌저찌 정보를 모아
결국 우익이 아니라고 분위기가 흘러가고 있지만,
그 뒤 작가의 무관심한 태도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최대 동접 20명에서 순식간에 32만으로 올라간다면
정말 난잡한 상황이라 자신의 블로그에 난쟁이 일어난 이유를 모른다해도,
댓글만 보면 충분히 좋은 상황이 아니란걸 짐작할수 있을텐데
그저 좋다며 포스팅하는게 정상인가요?
글에다가 무슨상황인지 물어보는 정도도 못하는 거였나요
우익이 아니라면 한국인의 정성에 대한 무시도 그냥 넘어가도 되나요?
아무튼 빠른 해명 나오면 좋겠네요.